바이버스는 멤버들의 평균연령이 30세가 되지 않는 젊은 회사다. 그중에서도 특히 젊은 멤버들을 만나 이들이 꿈꾸는 미래와 행복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.
문: 바이버스에 오기까지의 과정은?
이상혁(이하 상혁) : 어려서부터 과학으로 세상에 임팩트를 주고 싶었다. 생물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과학고 3년 동안 대학 연구실에서 세포의 사멸에 대해 연구했고 유전체 편집에도 관심이 있었다. 군 제대 후 벤처경영학과 복수전공 중 개발을 알게 되었고, 신대표님을 만났다. 바이오 메디컬 기업 2곳에서 인턴을 했는데, 그때 AX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바이버스에 합류했다.
김현규(이하 현규) : 기자가 되고 싶어 사회학과에 진학했지만 생각이 바뀌어 동료들과 함께 창업을 했다. 2년 정도 여행, 강의,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 마켓에서 사업 경험을 쌓았다. CMO와의 인연으로 바이버스를 알게 되었고, 성장에 도움이 될 기업이라고 생각해서 함께 하게 되었다.
문: 3년 내지 5년 후 본인과 바이버스의 미래모습을 상상해본다면?
상혁 : 바이버스는 세상에 임팩트를 주는 기업이면서 동시에 인간 친화적 기업이어야 한다. 바이버스가 인간친화적 모습을 잃지 않도록 초심을 지키는 멤버가 될 것이다.
현규 : 바이버스의 개국공신이 되어있지 않을까? 평소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. 바이버스를 세계적 기업으로 만들고, 그런 회사에 나의 이름을 남기고 싶다.
문: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이고 그런 행복의 경험을 공유한다면?
상혁 : 일단 배가 안 고프고 몸이 건강해야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.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행복하다. 최근에는 회사 내부미팅에서 AX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행복했다.
현규 : 행복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재밌는거 할 때, 사람들과 대화할 때, 그리고 먹을 때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. 강렬한 행복을 느낀건 뭔가에 몰입해 성과를 냈을 때다. 아직 그런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 점점 많기를 기대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