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울님이 바이버스를 시작한 이유

커뮤니티 매거진 OverDOSE에서 바이버스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.
김민주's avatar
Nov 04, 2025
한울님이 바이버스를 시작한 이유

문: 바이버스에 참여한 계기는?

답: 시애틀 아마존에서 7년을 개발자로 일하다 한국 AWS에서 일했다. 이후 창업도 생각했지만,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주저했다. 그러다 친구인 바이버스 CTO를 통해 신대표와 바이버스를 알았고, 내 인생을 바이버스에 투자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. 지금도 스스로 직원이 아닌 창업가라는 생각으로 일한다.

 

문: 바이버스의 문화는 어떤가?

바이버스는 서로의 피드백을 통해 프로젝트 지향적 의사결정을 한다. 바이버스는 팀원들을 발산형과 수렴형으로 구분하는데, 나는 스스로를 수렴형으로 정의한다. 꼼꼼하게 뒤를 받쳐주는 역할로 발산형 인간들이 앞으로 나갈 수 있게 지원하는 역할이다. 초기엔 자체적인 AX 프로젝트 진행의 내부 프로세스가 없었는데, 지금은 초도 미팅에부터 제안과 개발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정의하고 문서화하고 있다. 이를 위해 내부적으로 주 1회 반드시 내부 업무자동화에 대한 팀원 발표시간을 갖는다. 수렴형 인간으로서 그런 것들을 챙기는 데 보람이 있다. 

 

문: 실제 업무는 어떤지?

답: 아직은 AX 구축에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있는 고객보다 그렇지 않은 고객이 많다. 개인적으로 AWS에서 이런 업무를 했다. 고객 요구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컨설팅 서비스가 익숙하다. 예를 들면, 챗봇부터 시작해 큰 그림까지 AX를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다. 또한 바이버스느 Customer Success Engineer 라는 직무가 있는데, 고객 성공을 위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책임과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역할이다. 기술과 세일즈의 역량이 동시에 필요하다. 

 

문: 바이버스의 역량과 미래는?

답: 현재 컨설팅이나 AI 기술역량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한다. 바이버스의 경험들과 출신들이 너무 좋다. 하지만 비즈니스 도메인이 한정적인 것은 풀어야 할 과제다. 미래에는 미국 진출은 물론 AI 분야에서 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. 현재의 에이전트 개발 역량과 함께, 향후 데이터 온톨로지 플랫폼에 대한 역량을 더 확보하여 기술적인 강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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